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 즉 공자는 완급, 출처,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 백이(伯夷)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伊尹)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柳下惠)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kindheart : 마음이 상냥한, 친절한, 인정많은회사가 망하면 사원도 없다. 회사가 망하기 전에 사원들은 지금보다 머리를 세 배 더 사용하라. 돈을 많이 받는 중역들은 지금보다 열 배 더 일하라. 나는 그 이상으로 일하겠다. -도코 도시오(도시바의 기술자 출신 전문경영인) 자기 민족은 학문의 적이다. 우리가 자기 민족을 면하기 전에는, 우리는 실제로 아무 것도 배울 수 없다. -모택동 바람 앞의 등불 , 생명이나 어떠한 일이 매우 위태로운 상태에 있음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nicety : 정밀, 미묘, 고상거침없이 남을 비난하기 전, 먼저 자신을 살리는 법부터 찾아야 한다. -도스토예프스키 인간의 됨됨이는 그가 가진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데에 있다. -레싱 A drowning man will catch[grasp] at a straw. (물에 빠진 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밤비에 자란 사람 , 어리석고 덜된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