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사람은 언제나 눈과 귀, 코와 입 때문에 속고 또 속으며 산다. -아함정행경 오늘의 영단어 - vice marshal : 부원수, 차수'사랑은 결코 요청하지 않는 것!' 이것이 여성의 모토이다. -존 그레이 오늘의 영단어 - navy : 해군당신의 인격과 성품이 아주 큰 소리로 당신에 관해 설명해 주기 때문에 말로 하는 소개는 잘 들리지 않습니다. -에머슨 오늘의 영단어 - displease : 불쾌하게 만들다, 화나게 하다오늘의 영단어 - acquire : 획득하다, 얻다, 쟁취하다서서 가르치는 법도 없고 앉아서 강의하는 법도 없다. 그래도 무언가 가르치는 바가 있다. 이것이 참되 교육자라 할 수가 있다. 제자들은 단지 스승의 행동거지에서 큰 가르침을 배우기 때문이다. -장자 우연의 일치를 자신의 중심에 따라 의미있게 해석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이드리스 샤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