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이후의 수면명령, 바로 낮잠이 그것이다. 우리 몸에 내려지는 체내시계의 이 명령은 뇌의 지령에 의한 것이다. 뇌는 우리 몸의 중앙통제실로서, 각부분의 정보를 종합해 우리로 하여금 쉴 필요가 있다는 신호를 졸음으로서 보내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을 의지력으로 무리하게 억제하는 것은 우리 몸의 리듬을 무너뜨리는 일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수면을 취해 피곤한 뇌를 쉬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잠시동안의 낮잠으로 이후의 업무능률이 올라가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실증된 사실이다. -노영환 네트워킹은 실천이 중요하다. 적시에 적절하게 지속적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인맥을 쌓고 늘려가는데 실패할 수 있다. -수전 로앤(베스트셀러 작가·강연가) 자위는 누구나 하는 일이며 때에 따라서는 권장할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러나 자위에 심하게 중독된 경우는 문제가 된다. 심한 자위행위로 인해 성기의 겉표면이 꺼멓게 죽어갈 정도도 있다. 남성의 주변에는 끊임없이 그를 자극하는 온갖 포르노 잡지와 비디오가 널려 있다. 이것은 남성에게 있어 상업화된 성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준다. -홍성묵 군자라 하더라도, 인간인 이상 과실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 과실은 일식이나 월식 같은 것이다. 누구에게도 숨기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것을 보게 된다. 동시에 군자는 곧 그 잘못을 고친다. 그때에는 일식과 월식이 끝났을 때처럼 그 빛남을 우러러보듯 군자의 덕을 우러러보게 되는 것이다. 자공(子公)이 한 말. -논어 악행을 범하지 말라. 내 손바닥에 헌 데가 없으면 독을 손으로 쥘 수 있다. 헌 데가 없으면 독이 스며들지 못하듯 악을 짓지 않으면 악도 오지 못한다. -비록 악을 저질렀을지라도 다시 이것을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하라. 악 속에 즐거움을 찾지 말라.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peacekeeper : 평화유지군오늘의 영단어 - burden-some : 부담스러운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 사람은 누구나 정이 많은 데로 따라간다. 아무래도 MJ(마이클 조던)는 늙어서 잠을 보충하기로 결심한 모양이다. -맷 가이거(NBA 선수) 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 믿고 잇는데 뜻밖에 파탄이 생긴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