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rusty : 녹슨, 낡은, 구식의: 썩은, 변질된, 성 난남을 속이는 일보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 더 어렵다. -탈무드-많은 사람들은 영어 공부가 끝나면 내가 언제 영어공부를 했냐는 듯이 한국말을 사용한다. 이것은 사람을 지치게 하고 영어를 더욱 멀리 그리고 어렵게 만든다. 이제부터라도 영오로 말하고, 영어로 듣고,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쓰는 습관을 들여라. 일단 이런 방법으로 영어로 된 드라마나 영화 하나만 이해하게 되면, 그 때부터는 영어가 들리고 영어 공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기 때문에 억지로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잊혀지지 않는다.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이 말을 명심하라. “너의 나라 말을 잊어라!(Forget your language!) -송영목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가 믿음이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능히 못할 것이 없느니라. 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줄 모르니 이는 근본을 버리고 말단만 쫓는 격이며, 그 근원은 캐지 않고 말류만 손질하는 것이다. -동의보감 사랑의 기쁨은 위대하지만, 그 괴로움은 너무 두려운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연애 따위는 절대로 하지 않는 편이 나으리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 서로 반대되는 두 집단, 즉 빈부가 균등하게 될 때 혁명은 와해되며 그들의 간격은 거의 또는 전연 없어지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나의 발명은 한 가지 일에 무수한 경험을 쌓아올린 결과다. -에디슨 오늘의 영단어 - guilty : 죄의식을 느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