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 무엇을 찾는 사람이 행여나 하고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림을 비웃어 이르는 말. 발로 걷거나 뛰는 운동을 안하는 현대인의 하반신은 냉하기 때문에 복부에 있는 각종의 내장과 무릎 관절 기타에 온갖 병이 생겨서 죽을 고생을 하고 있다. -안현필 민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조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고서점가 마을의 서점에서 책장을 넘겨보라. 책의 주제나 제목, 저자의 이름이 뇌리에 각인되어 자연과 세상, 문화 등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기타 준이치로(평론가) Constant dripping wears away the stone. (낙수물이 돌을 뚫는다.)여우가 죽을 때에는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을 향해 머리를 바르게 돌린다. 이것은 역시 인(仁)리라 할 수 있다. 여우도 근본을 잊지 않는다. 하물며 사람에 있어서야. 옛사람이 한 말. -예기 오늘의 영단어 - nudge :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기): 귀찮게 조르다(조르는 사람)Half a loaf is better than no bread[none]. (반쪽의 빵이라도 없는 것 보다는 낫다.)누구나 친구보다는 애인에게 더 기대하는 바가 많다. 좋은 친구에서 멋진 연인으로 잘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열정적인 요소와 배려가 균형 있게 따라와야 한다. 그 열정적 요소 때문에 사랑이 우정보다 뜨겁고 둘을 꽁꽁 묶어주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배려가 결핍된 열정은 서로를 지탱해주는 연결고리를 끊어버리기 때문에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우정이 사랑보다 안정적이고 오래 간다고 하는 것이다. -홍성묵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도리가 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flutter : 퍼덕거리다, 휘날리다, 펄럭이다